by 신비amy
2009년 11월-12월 진행된 연속세미나 [가계경제와의 새로운 만남] 녹취자료를 공개합니다. 매회 강의가 끝날때마다 녹취와 요약자료를 올렸었는데, 그 각각의 내용을 모두 하나의 파일로 묶었습니다. 단, 녹취록인만큼 문장의 구조나 어법은 정리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강의의 주요 내용을 간접적으로나마 맛볼 수 있는 참고용으로만 보시기 바랍니다. ^^

강의녹취자료


추가자료



건강을 결정하는 사회경제적 구조 (김명희, 20091112)
View more presentations from actioncan.


저작자 표시 동일 조건 변경 허락

http://think.action.or.kr/trackback/68 관련글 쓰기

댓글을 남겨주세요

이름 *

비밀번호 *

링크 (홈페이지, 블로그 등)

등록하기

비밀글

by 신비amy
매주 목요일 오전 연속세미나 [가계경제와의 새로운 만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세미나는 개별참가가 가능합니다. 참석을 원하시는 경우 아래 수강신청하러 가기를 선택해 입력하시거나, 전화 070-8260-7112, 이메일 think@action.or.kr 로 문의해주세요.

연속세미나 [가계경제와의 새로운 만남]

제5강 가계 금융 설계의 원칙

현직 재무컨설턴트 권세훈 님과 함께, 지속가능한 가계 금융 설계를 위한 기본 원칙과 포트폴리오 구성 방법을 알아봅니다.

2009년 12월 3일 목 오전 10시-12시
시민공간 나루 원경선배움나루 (지하철 망원역 부근)
참가비: 15,000원

권세훈 (재무컨설턴트)
11년간 보험사에 근무해왔고, 다양한 고객의 재무상담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가계의 한정된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개인에게도 사회적으로도 지속가능한 가계 금융 설계를 위해 고려할 기본 원칙을 점검해봅니다.


찾아오시는 길

전체 프로그램 안내

1. 가계 경제가 갖는 사회적 의미 - 정태인 (11/5)
2. 나와 가족의 건강을 결정하는 사회경제적 구조 뒤집어보기 - 김명희 (11/12)
3. 토크쑈 부동산 , 살(buy) 것인가 살(live) 것인가 (11/19)
4. 토크쑈 교육, 경쟁과 대안 사이 (11/26)
5. 가계 금융 설계의 원칙 - 권세훈 (12/3)
6. 열린 특강) 경제, 정말 살아나고 있는가 - 이필상 (12/10)

마무리 워크샵 (참여자들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합니다)
저작자 표시 동일 조건 변경 허락

http://think.action.or.kr/trackback/54 관련글 쓰기

댓글을 남겨주세요

이름 *

비밀번호 *

링크 (홈페이지, 블로그 등)

등록하기

비밀글

by 신비amy
연속세미나 [가계 경제와의 새로운 만남] 세 번째 시간은 부동산을 놓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어보는 토크쑈로 진행되었습니다. "부동산, 살 buy 것인가 살 live 것인가"라는 주제로 네 분의 이야기손님을 모셨는데요, 윤순철(경실련), 딱풀(성미산마을), 아규(빈집), 권세훈(컨설턴트) 등 네 분이 그 주인공입니다.


모두 발언 정리

먼저 윤순철 님은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있어서 가장 크게는 경제위기, 위기를 명분삼아 부동산을 거시경제 활성화 차원으로 활용하고 있는 문제를 지적하셨습니다. 최근 보금자리주택은 거의 수도권 주변 미니 신도시화되고 있으며 시세에 맞춰 임대료를 높이다보니 서민을 위한 정책이 되긴 어렵다고 비판하셨습니다. 주택공급율이 110%에 이른 지금 최소한 공공부문에서는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는 후분양으로 갈 것, 그리고 재개발 재건축 시 돈이 안되고 표를 얻기 힘들다는 이유로 전면철거 하지만 정말 친서민정책을 펴려면 순환개발 리모델링을 택해야 한다는 제안을 하셨어요. 그리고 해외 사례들, 특히 영국처럼 강제철거를 처벌하는 법제로 세입자 주거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주장을 해주셨답니다.

이어서는 조금 다른 형태의 주거 사례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성미산마을에서 네 가구가 함께 집을 짓고 사는 코어하우스의 딱풀님이 먼저 마이크를 잡으셨는데요, 공동육아를 하면서 아이들을 위해 이사를 하다보니 한 마을에 정착해야 할 필요를 느낀 뜻맞는 엄마들이 무턱대고 벌인 일이었다고 해요. 하지만 막상 집을 짓다보니 공정을 몰라 시행착오가 참 많았답니다. 결국 입주할 때까지 마무리가 제대로 안 되어 한 몇달은 집집마다 부부싸움이 이어졌다고요. 그래도 1년이 지난 지금은 어느정도 안정이 되었고, 가장 좋은 건 아이들이 윗집 아랫집 허물없이 드나들 수 있고 이웃이 있으니 불안감도 덜해졌다고 하셨습니다. 여러가지 어려운 점도 많지만 집이 쉼터와 울타리로 기능할 수 있고, 가족과 이웃의 관계가 확장되어서 만족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열심히 참여해주신 이야기손님 네 분
다음은 이날 가장 센세이션을 일으킨 빈집의 아규님! 남산 기슭 해방촌이라 불리는 마을에서 작년 2월부터 방 세 칸짜리 집 하나를 빌려 살기 시작했는데, 처음엔 정말 아무것도 없는 집이라 빈집이란 이름을 붙였고, 손님들의 집이라는 뜻에서 '게스츠하우스'라고도 부른다고 합니다. 누군가 계약을 했고 돈을 냈지만 누구도 내 집이라고 말하지 않는 공간, 대출금 이자와 공과금을 분담하기 위해 하룻밤에 최소 2천원만 내면 누구든 머물 수 있는 공간이라고 하니 참가자들이 깜짝 놀랄 법도 했죠. 혼자만의 공간이 필요할 때, 낯선 사람의 낯선 행동방식이 불편할 때, 그런 것에 대한 질문들이 있었고 그에 대한 아규님과 지음님의 답은, 생각보다 일상에서 그런 순간보다 여럿이 함께 있는 즐거움이 더 크기에 큰 문제가 되지 않고, 자연스럽게 서로 배려하는 규칙이 생겨난다는 답을 하셨답니다. 무엇보다 집이나 공간을 재산, 소유, 나만의 것으로 사고하고 접근하는 데에 문제가 있지 않겠냐며 빈집 같은 공간이 더 많이 생겨나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주의 자유가 생겼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전해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권세훈 님은 "어렵게 번 돈과 앞으로 쓸 돈까지 부동산에 저당잡히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특히 인구와 부동산과 관련한 여러가지 통계치를 분석한 결과 집값이 이미 정점에 달하였고, 집값이 무너지면 미국처럼 은행 부실로 가계가 치명적인 위기에 처할 수 있다는 전망을 하셨지요. 물론 정부가 정책적으로 문제를 막아낼 수도 있겠지만, 근본적으로 대출없이는 내집갖기가 불가능한 현재 상황에서 부동산에 투자한다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임을 지적하셨습니다.

경청하고 대화해주신

이렇게 네 분의 모두 발언 후 자연스럽게 토론으로 이어졌는데요, 특히 참가자들이 자신의 상황을 편하게 이야기해주셔서 다양한 이야기들이 오고갈 수 있었습니다. 결국 "살 buy 것인가 살 live 것인가"에 대한 답은, "살 live 수 밖에 없다"가 되었다고 정리할 수 있겠는데요, 공공 정책과 사회적 인식이 동반되어야 하는 문제가 있긴 하지만, 삶의 질이라는 것과 내집갖기, 부동산불패에 관한 신화를 조금은 깨어볼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날 나눈 더 자세한 이야기들은 아래 녹취록에서 살펴보시면 좋겠습니다. 참석해주신 여러분과 이야기손님 네 분께 감사드립니다. 연속세미나 [가계 경제와의 새로운 만남]은 11월 26일 오전, 토크쑈 - 교육, 경쟁과 대안 사이로 이어집니다. >> 자세한 안내 보기

녹취록

정리되지 않은 단순 기록이니 발언자의 진의가 왜곡되지 않도록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더보기


사진



저작자 표시 동일 조건 변경 허락

http://think.action.or.kr/trackback/50 관련글 쓰기

댓글을 남겨주세요

이름 *

비밀번호 *

링크 (홈페이지, 블로그 등)

등록하기

비밀글

by 신비amy
11월 12일 목요일 오전, 연속세미나 가계 경제와의 새로운 만남 두 번째 시간이 열렸습니다. "나와 가족의 건강을 결정하는 사회경제적 구조 뒤집어보기"라는 제목이었는데요, 김명희 선생님께서 첫 인사로 발표문에 다 집어넣기도 어려운 이렇게 긴 제목은 처음 보셨다는 멋진(^^;;) 소감을 전해주셨습니다.

선생님은 사진을 싫어하셔서요^^;

선생님은 사진을 싫어하셔서요^^;

준비해오신 슬라이드에는 다양한 국내외 사례와 연구조사결과가 깔끔한 PT로 담겨 있었습니다. 건강이란 무엇인가라는 기본적인 질문에서부터 대상에 따라 답이 다르게 나타나는 연구결과라든지, 매스컴에 의해 부각되는 첨단의학 정보가 과연 일상에 도움이 되는 건지 의문을 가져보기도 했습니다.

우리의 건강은 운동이나 식생활 등 단지 개인의 일상적인 실천 뿐 아니라 교육수준, 직군, 살고 있는 사회의 현 상태, 정부의 정책, 환경 등이 매우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 또한 WHO의 장기간 조사를 통해 뚜렷이 드러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성별, 교육수준별로 격차가 별로 없던 나라들이 일시에 큰 사회적 변화를 거치면서 불과 10여년만에 심각한 격차를 보이게 된 사례들이 많았습니다. 김명희 선생님은 이것을 놓고, 10년만에 이렇게 심각해졌다는 사실은 거꾸로 10년 정도 애쓰면 회복될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며 우리 사회의 차별이나 격차를 줄이기 위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꼭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해주셨습니다. 아래 슬라이드를 통해 강의 내용을 되새겨보면 좋겠습니다.

건강을 결정하는 사회경제적 구조 (김명희, 20091112)
View more presentations from actioncan.

다음 시간은 토크쑈 - 부동산, 살 buy 것인가 살 live 것인가 입니다. 
우리에게 집이란 무슨 의미인지, 네 분의 이야기손님을 모시고 토크쑈가 진행됩니다.
11월 19일 오전 10시-12시 시민공간 나루 B1 원경선 배움나루 >> 참가신청안내
저작자 표시 동일 조건 변경 허락

http://think.action.or.kr/trackback/45 관련글 쓰기

댓글을 남겨주세요

이름 *

비밀번호 *

링크 (홈페이지, 블로그 등)

등록하기

비밀글

by 신비amy
지난 주 목요일인 11월 5일 오전, 시민학교 배움과 나눔의 망 두번째 강좌, 연속세미나 [가계 경제와의 새로운 만남]이 시작되었습니다. 경제평론가 정태인 님의 강의로 연 첫 시간은 가계 경제를 이루는 여러가지 요소들을 제도와 정책 측면에서 짚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가계 경제에 임하는 나의 자세?

강의 시작에 앞서, 참여자들이 가계에 대해 생각하는 키워드들을 모두 써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수입, 지출, 그밖의 고민들.. 몇 분의 기록만으로 여러가지 키워드가 나왔고, 이것들을 강의를 들으면서 연관해 고민해보고, 이후 세미나로 계속 이어가기로 하였어요.

참여자의 키워드참여자의 키워드참여자의 키워드
참여자의 키워드참여자의 키워드참여자의 키워드

가계 경제, "왜 이렇게 사는 게 힘들까"에 대한 이야기

전날 일정 때문에 밤을 꼬박 새고 곧바로 오셨다는 정태인 선생님은, "저는 가계를 전혀 모릅니다. 혹시 인터넷에서 마누라가 이걸 보면 피식 비웃을지도 모르겠습니다."라며 위트있게 강의를 시작하셨어요. 100만원은 몰라도 100조는 잘 안다며 거의 모든 내용을 조 단위 수준에서 이야기해주셨지만, 실은 가계 차원에서도 하나도 놓칠 게 없는 알차고 유익한 말씀으로 한시간 반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아래 영상에 초반 내용 일부를 짧게 담았습니다. (소리가 좀 작네요^^;)



아래 녹취록에서 날것으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만, 강의의 결론은 그랬어요. 교육, 집, 건강, 자산 모든 것들이 효율을 우선시하는 경쟁의 논리에 사로잡혀 있지만 우리 삶은 점점 나빠지고 있다는 사실을 직시할 필요가 있다, 그 속에서 죄수의 딜레마에 사로잡혀 아무도 현실을 변화시키지 못하는 상황이지만, 방법은 오히려 간단하다, 모두가 같이 결정만 하면 참 많은 게 바뀔 수 있다. 연속세미나의 출발점에 걸맞게 큰 틀에서 다양한 이야기와 문제의식을 던져주셨는데요, 과연 무엇을 어디서부터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지, 그 자세한 이야기가 이후 연속세미나를 통해 계속 이어질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합니다.

녹취록

(정리되지 않은 raw-data입니다. 강사의 진의가 잘못 전달되지 않도록 참고용으로 보세요.)

클릭하시면 열립니다.


사진


다음 시간 안내

나와 가족의 건강을 결정하는 사회경제적 구조 뒤집어보기 11/12 목 오전 10-12
김명희 /을지의대 교수
유기농 식품이나 생협만이 해답일까? 개인의 건강을 결정하는 사회적 구조 살펴보기
>> 자세한 내용보기

저작자 표시 동일 조건 변경 허락

http://think.action.or.kr/trackback/38 관련글 쓰기

댓글을 남겨주세요

이름 *

비밀번호 *

링크 (홈페이지, 블로그 등)

등록하기

비밀글

by 신비amy
매주 목요일 오전 연속세미나 [가계경제와의 새로운 만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세미나는 전체참가와 개별참가가 가능합니다. 참석을 원하시는 경우 아래 수강신청하러 가기를 선택해 입력하시거나, 전화 070-8260-7112, 이메일 think@action.or.kr 로 문의해주세요.

연속세미나 [가계경제와의 새로운 만남]

제2강 나와 가족의 건강을 결정하는 사회경제적 구조 뒤집어보기

김명희 (을지의대 교수)

한 사람 한 사람이 먹고 사는 일 중에서 특히 '먹는' 일은 식생활, 의료, 보험 등 가계의 여러가지 중요한 요소를 담고 있습니다. 이것을 '건강'이라는 키워드로 살펴보되,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에서 머물지 않고 건강을 결정하는 사회적 경제적 구조의 연결고리를 알아보고자 합니다. 을지의대 김명희 교수의 강의로 함께 합니다.

2009년 11월 12일 목 오전 10시-12시
시민공간 나루 원경선배움나루 (지하철 망원역 부근)
참가비: 15,000원

김명희_을지의대 교수
한양대학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2004년 현재 을지의과대학교 예방의학과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과는 관계없는 것처럼 보이는 제도나 체계가, 바로 그 평범한 이들을 괴물로 혹은 천사로 만들기도 한다. 그리고 그러한 제도나 체계를 선택하고 만드는 것은 결국 우리들이다. (프레시안 기고문 중)


찾아오시는 길

전체 프로그램 안내

1. 가계 경제가 갖는 사회적 의미 - 정태인 (11/5)
2. 나와 가족의 건강을 결정하는 사회경제적 구조 뒤집어보기 - 김명희 (11/12)
3. 토크쑈 부동산 , 살(buy) 것인가 살(live) 것인가 (11/19)
4. 토크쑈 교육, 경쟁과 대안 사이 (11/26)
5. 가계 금융 설계의 원칙 - 권세훈 (12/3)
6. 열린 특강 경제, 정말 살아나고 있는가 - 이필상 (12/10)

마무리 워크샵 (참여자들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합니다)

저작자 표시 동일 조건 변경 허락

http://think.action.or.kr/trackback/35 관련글 쓰기

댓글을 남겨주세요

이름 *

비밀번호 *

링크 (홈페이지, 블로그 등)

등록하기

비밀글

by 신비amy
내일(11/5, 목)부터 매주 목요일 오전 연속세미나 [가계경제와의 새로운 만남]이 진행됩니다. 이 세미나는 전체참가와 개별참가가 가능합니다. 참석을 원하시는 경우 아래 수강신청하러 가기를 선택해 입력하시거나, 전화 070-8260-7112, 이메일 think@action.or.kr 로 문의해주세요.

연속세미나 [가계경제와의 새로운 만남]

제1강 가계경제의 사회적 의미

정태인 (경제평론가)

한 사람 한 사람이 먹고 사는 일, 즉 살림살이 또는 가계가 우리 사회, 특히 경제에 있어서 차지하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경제평론가 정태인 님과 함께 우리를 둘러싼 가계 경제의 여러가지 면모를 살펴보고 그 사회적 의미를 짚어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2009년 11월 5일 목 오전 10시-12시
시민공간 나루 원경선배움나루 (지하철 망원역 부근)
참가비: 15,000원

정태인 _경제평론가

인터넷 공간 정태인의 경제교실에서는 '모지리'라는 별칭을 쓰십니다. 최근 함께 쓴 책으로 '왜 80이 20에게 지배당하는가'가 있습니다.  (성공회대 사회학과 겸임교수, 전 국민경제비서관)


찾아오시는 길

전체 프로그램 안내

1. 가계 경제가 갖는 사회적 의미 - 정태인 (11/5)
2. 나와 가족의 건강을 결정하는 사회경제적 구조 뒤집어보기 - 김명희 (11/12)
3. 토크쑈 부동산 , 살(buy) 것인가 살(live) 것인가 (11/19)
4. 토크쑈 교육, 경쟁과 대안 사이 (11/26)
5. 가계 금융 설계의 원칙 - 권세훈 (12/3)
6. 열린 특강 경제, 정말 살아나고 있는가 - 이필상 (12/10)

마무리 워크샵 (참여자들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합니다)

저작자 표시 동일 조건 변경 허락

http://think.action.or.kr/trackback/33 관련글 쓰기

  1. 앨리스
    2009/11/05 17:13 [고치기/지우기] [답글]
    오늘 강의 참 좋았습니다. 귀에 쏙쏙 들어오고 재밌었어요~
    • 2009/11/05 17:59 [고치기/지우기]
      그쵸. 정말 좋았어요.
      사모님이 검색하다 보면 분노(!)할 거라 하셨지만,
      가계 경제의 거의 모든 요소들 살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던 거 같아요.

댓글을 남겨주세요

이름 *

비밀번호 *

링크 (홈페이지, 블로그 등)

등록하기

비밀글

by 신비amy
'부엌이 세상을 바꾼다', '부엌을 통해 세상을 읽는다'는 메시지는 가계경제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너무 어려운 거시경제담론이나, 이른바 ‘나 혼자 부자되는 법’을 가르치는 경제교육을 넘어서서 한 사람, 한 가정이 먹고, 입고, 자라며 부대끼는 일로서 가계경제가 갖는 새로운 의미를 찾아보려 합니다. 길게는 생애에 있어서, 넓게는 우리 사회와 경제시스템에 있어서 지속가능한 가계경제 해법을 함께 고민해보려 합니다. 또 그런 고민을 품은 사람들의 관계망을 계속 만들어가려 합니다. >> 자세한 내용보기




저작자 표시 동일 조건 변경 허락

http://think.action.or.kr/trackback/2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남겨주세요

이름 *

비밀번호 *

링크 (홈페이지, 블로그 등)

등록하기

비밀글

by 신비amy
연속세미나 [가계 경제와의 새로운 만남]

'부엌이 세상을 바꾼다', '부엌을 통해 세상을 읽는다'는 메시지는 가계경제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너무 어려운 거시경제담론이나, 이른바 ‘나 혼자 부자되는 법’을 가르치는 경제교육을 넘어서서 한 사람, 한 가정이 먹고, 입고, 자라며 부대끼는 일로서 가계경제가 갖는 새로운 의미를 찾아보려 합니다. 길게는 생애에 있어서, 넓게는 우리 사회와 경제시스템에 있어서 지속가능한 가계경제 해법을 함께 고민해보려 합니다. 또 그런 고민을 품은 사람들의 관계망을 계속 만들어가려 합니다.

기본정보
  • 기간: 2009. 11/5-12/10 매주 목 오전 10시-12시
  • 참가비: 총 6강 77,000원 (개별참가시 회당 15,000원)
  • 장소: 시민공간 나루 B1 원경선 배움나루 (서울 지하철 6호선 망원역에서 걸어서 7분, 또는 2호선 홍대입구역에서 마을버스로 이동. 찾아오시는 길)
  • 진행: 권세훈 (재무컨설턴트), 송종운 (새세상연구소 연구원)
  • 주최: 함께하는 시민행동

세부내용
1. 가계 경제가 갖는 사회적 의미 (11/5)
    가계 경제가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 vs 거시경제가 가계경제에 미치는 영향
    정태인 /경제평론가

2. 나와 가족의 건강을 결정하는 사회경제적 구조 뒤집어보기 (11/12)
    유기농 식품이나 생협만이 해답일까? 개인의 건강을 결정하는 사회적 구조 살펴보기
    김명희 /을지의대 교수

3. 토크쑈 부동산 , 살(buy) 것인가 살(live) 것인가 (11/19)
    부동산불패 신화 속에서 우리에게 집이란 어떤 의미일까?
    * 토크쇼는 관련 전문가와 진행자, 참가자가 함께하는 공개토론으로 진행됩니다.

4. 토크쑈 교육, 경쟁과 대안 사이 (11/26)
    입시를 위한 무한 경쟁 논리를 벗어난 대안적 교육 사례와 고민 나누기
    * 토크쇼는 관련 전문가와 진행자, 참가자가 함께하는 공개토론으로 진행됩니다.

5. 가계 금융 설계의 원칙 (12/3)
    지속가능한 가계 금융 설계를 위한 포트폴리오 구성하기
    권세훈 /재무컨설턴트

6. 열린 특강 경제, 정말 살아나고 있는가 (12/10)
   서민경제 회복을 위한 새로운 경제운영의 패러다임
   이필상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 전 총장

마무리 워크샵 (참여자들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합니다)


※ 선착순 30명까지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전체 참가와 개별 참가가 가능합니다.

※ 참가인원의 10%인 세 분께 장학금을 지원합니다. 장애인, 이주노동자, 청년실업자, 차상위계층 등 지원 이유를 기록해주시면 모두 세 분을 선정, 참가비를 40,000원으로 할인해드립니다. 개별신청시에는 8,000원입니다. (이 경우 신청하시면 개별적으로 연락을 드릴 예정이니 입금은 이후에 해주시면 됩니다.) 참가비는 거의 실비로 책정된 것이나,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기 위해 별도의 후원기금을 마련한 것인만큼 신중하게 신청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일정 중 ‘열린 특강’은 함께하는 시민학교의 오픈 특강입니다. 참가자와 함께하는 시민행동 회원이 함께 합니다.

웹자보로 보기




크게 보기
저작자 표시 동일 조건 변경 허락

http://think.action.or.kr/trackback/19 관련글 쓰기

댓글을 남겨주세요

이름 *

비밀번호 *

링크 (홈페이지, 블로그 등)

등록하기

비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