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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2009 개념있는 시민학교 강의요약 자료입니다. 2010/01/12
- 자료) 가계경제와의 새로운 만남 강의녹취자료 입니다. 2010/01/12
- 경제는 살아나는 게 아니라 살리는 것입니다. 2009/12/10
- 예고) 12/3 목 "경제, 어떻게 하면 살아날까" (이필상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 2009/12/02
- 예고) 가계 금융 설계의 원칙 (권세훈) - 12/3 목 오전 10-12시 2009/12/01
- 기록) 토크쑈-부동산, 살 buy 것인가 살 live 것인가 2009/11/24
- 기록) 가계경제_ 2강 나와 가족의 건강을 결정하는 사회경제적 구조 (김명희) 2009/11/18
- 예고) 개념을 상실한 시대, 개념을 찾아주자! 개념있는 시민학교가 시작됩니다. 2009/11/12
- 기록) 가계경제_ 1강 가계 경제의 사회적 의미 (정태인) 2009/11/09
- 예고) 11/12 나와 가족의 건강을 결정하는 사회경제적 구조 뒤집어보기 (김명희) 2009/11/06
자료) 2009 개념있는 시민학교 강의요약 자료입니다.
2010/01/12 21:18// 기록&자료/개념있는 시민학교
2009년 11월-12월 진행한 열린특강 [개념있는 시민학교] 강의요약 자료입니다. (신영복, 윤정숙, 이필상, 김종철) 매회 강연이 끝난 후 이곳을 통해 강의자료와 요약/녹취록, 사진, 영상 등을 공개했었는데요, 네 차례의 강연을 각각 하나의 글로 정리한 자료를 파일로 묶었습니다. 참석하셨던 분께선 지난 강의를 되새기는 데에, 못 오셨던 분들께선 간접적으로나마 강연내용을 들여다보는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3강. 경제, 어떻게 하면 살아날까 /이필상
4강. 모두를 위한 녹색 /김종철
강의요약자료
영상과 사진자료
1강. 숲으로 가는 길 /신영복
2강. 나눔, 변화를 꿈꾸는 새로운 상상력 /윤정숙
3강. 경제, 어떻게 하면 살아날까 /이필상
4강. 모두를 위한 녹색 /김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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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가계경제와의 새로운 만남 강의녹취자료 입니다.
2010/01/12 16:44// 기록&자료/가계 경제와의 새로운 만남
2009년 11월-12월 진행된 연속세미나 [가계경제와의 새로운 만남] 녹취자료를 공개합니다. 매회 강의가 끝날때마다 녹취와 요약자료를 올렸었는데, 그 각각의 내용을 모두 하나의 파일로 묶었습니다. 단, 녹취록인만큼 문장의 구조나 어법은 정리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강의의 주요 내용을 간접적으로나마 맛볼 수 있는 참고용으로만 보시기 바랍니다. ^^
강의녹취자료
추가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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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는 살아나는 게 아니라 살리는 것입니다.
2009/12/10 20:14// 기록&자료/개념있는 시민학교
개념있는 시민학교 세번째 시간, 12월 3일 저녁 성미산마을극장에서 "경제, 어떻게 하면 살아날까"라는 제목으로 이필상 교수의 강연이 있었습니다.
이날 강연에서 이필상 교수는 최근의 경제 이모저모에 대한 이야기에서부터 시작해 지난해의 금융위기, 그리고 90년대와 80년대까지를 넘나들며 한국의 경제정책을 되짚었습니다. 특히 신자유주의와 결합해 경제의 기본 근간을 악화시켜온 일련의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였습니다. 불법세습과 투기, 일자리를 없애는 제로섬 게임을 중단하고, '돈'이 아닌 '사회적 자본'을 튼튼히 하는 사회통합에 힘써야 함을 강조하였습니다.
위 슬라이드는 강연에 사용된 프리젠테이션 자료입니다.
더 자세한 강연 내용은 아래 박스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날 강연에서 이필상 교수는 최근의 경제 이모저모에 대한 이야기에서부터 시작해 지난해의 금융위기, 그리고 90년대와 80년대까지를 넘나들며 한국의 경제정책을 되짚었습니다. 특히 신자유주의와 결합해 경제의 기본 근간을 악화시켜온 일련의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였습니다. 불법세습과 투기, 일자리를 없애는 제로섬 게임을 중단하고, '돈'이 아닌 '사회적 자본'을 튼튼히 하는 사회통합에 힘써야 함을 강조하였습니다.
위 슬라이드는 강연에 사용된 프리젠테이션 자료입니다.
더 자세한 강연 내용은 아래 박스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경제가 언제 살아나겠냐고 묻는 분이 많습니다.덧붙여 아래에서 영상과 사진으로도 그날의 분위기를 살짝 들여다보세요. 강연해주신 이필상 교수님, 그리고 귀기울여 듣고 질문과 토론으로 여백을 채워주신 참석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경제는 살아나는 게 아니라 살리는 것입니다.
자, 여기 앉아있지 마시고 다들 경제를 살리러 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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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12/3 목 "경제, 어떻게 하면 살아날까" (이필상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
2009/12/02 13:00// 프로그램 안내/지혜의 망
개념있는 시민학교 세번째 시간, 오는 12월 3일 저녁에 "경제, 어떻게 하면 살아날까" 라는 제목으로 이필상 선생님(고려대 경영학과 교수)의 강연으로 진행됩니다. 오랜만에 열리는 이필상 선생님의 대중강연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참가신청- 아래 웹자보를 클릭해 직접 등록하시거나 전화, 이메일로 문의해주세요.
070-8260-7112, think@action.or.kr
070-8260-7112, think@actio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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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가계 금융 설계의 원칙 (권세훈) - 12/3 목 오전 10-12시
2009/12/01 12:59// 프로그램 안내/배움과 나눔의 망
매주 목요일 오전 연속세미나 [가계경제와의 새로운 만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세미나는 개별참가가 가능합니다.
참석을 원하시는 경우 아래 수강신청하러 가기를 선택해 입력하시거나, 전화 070-8260-7112, 이메일
think@action.or.kr 로 문의해주세요.
제5강 가계 금융 설계의 원칙
현직 재무컨설턴트 권세훈 님과 함께, 지속가능한 가계 금융 설계를 위한 기본 원칙과 포트폴리오 구성 방법을 알아봅니다.
2009년 12월 3일 목 오전 10시-12시
시민공간 나루 원경선배움나루 (지하철 망원역 부근)
참가비: 15,000원
11년간 보험사에 근무해왔고, 다양한 고객의 재무상담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가계의 한정된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개인에게도 사회적으로도 지속가능한 가계 금융 설계를 위해 고려할 기본 원칙을 점검해봅니다.
전체 프로그램 안내
1. 가계 경제가 갖는 사회적 의미 - 정태인 (11/5)
2. 나와 가족의 건강을 결정하는 사회경제적 구조 뒤집어보기 - 김명희 (11/12)
3. 토크쑈 부동산 , 살(buy) 것인가 살(live) 것인가 (11/19)
4. 토크쑈 교육, 경쟁과 대안 사이 (11/26)
5. 가계 금융 설계의 원칙 - 권세훈 (12/3)
6. 열린 특강) 경제, 정말 살아나고 있는가 - 이필상 (12/10)
마무리 워크샵 (참여자들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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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토크쑈-부동산, 살 buy 것인가 살 live 것인가
2009/11/24 15:54// 기록&자료/가계 경제와의 새로운 만남
연속세미나 [가계 경제와의 새로운 만남] 세 번째 시간은 부동산을 놓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어보는 토크쑈로 진행되었습니다. "부동산, 살 buy 것인가 살 live 것인가"라는 주제로 네 분의 이야기손님을 모셨는데요, 윤순철(경실련), 딱풀(성미산마을), 아규(빈집), 권세훈(컨설턴트) 등 네 분이 그 주인공입니다.

이어서는 조금 다른 형태의 주거 사례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성미산마을에서 네 가구가 함께 집을 짓고 사는 코어하우스의 딱풀님이 먼저 마이크를 잡으셨는데요, 공동육아를 하면서 아이들을 위해 이사를 하다보니 한 마을에 정착해야 할 필요를 느낀 뜻맞는 엄마들이 무턱대고 벌인 일이었다고 해요. 하지만 막상 집을 짓다보니 공정을 몰라 시행착오가 참 많았답니다. 결국 입주할 때까지 마무리가 제대로 안 되어 한 몇달은 집집마다 부부싸움이 이어졌다고요. 그래도 1년이 지난 지금은 어느정도 안정이 되었고, 가장 좋은 건 아이들이 윗집 아랫집 허물없이 드나들 수 있고 이웃이 있으니 불안감도 덜해졌다고 하셨습니다. 여러가지 어려운 점도 많지만 집이 쉼터와 울타리로 기능할 수 있고, 가족과 이웃의 관계가 확장되어서 만족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음은 이날 가장 센세이션을 일으킨 빈집의 아규님! 남산 기슭 해방촌이라 불리는 마을에서 작년 2월부터 방 세 칸짜리 집 하나를 빌려 살기 시작했는데, 처음엔 정말 아무것도 없는 집이라 빈집이란 이름을 붙였고, 손님들의 집이라는 뜻에서 '게스츠하우스'라고도 부른다고 합니다. 누군가 계약을 했고 돈을 냈지만 누구도 내 집이라고 말하지 않는 공간, 대출금 이자와 공과금을 분담하기 위해 하룻밤에 최소 2천원만 내면 누구든 머물 수 있는 공간이라고 하니 참가자들이 깜짝 놀랄 법도 했죠. 혼자만의 공간이 필요할 때, 낯선 사람의 낯선 행동방식이 불편할 때, 그런 것에 대한 질문들이 있었고 그에 대한 아규님과 지음님의 답은, 생각보다 일상에서 그런 순간보다 여럿이 함께 있는 즐거움이 더 크기에 큰 문제가 되지 않고, 자연스럽게 서로 배려하는 규칙이 생겨난다는 답을 하셨답니다. 무엇보다 집이나 공간을 재산, 소유, 나만의 것으로 사고하고 접근하는 데에 문제가 있지 않겠냐며 빈집 같은 공간이 더 많이 생겨나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주의 자유가 생겼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전해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권세훈 님은 "어렵게 번 돈과 앞으로 쓸 돈까지 부동산에 저당잡히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특히 인구와 부동산과 관련한 여러가지 통계치를 분석한 결과 집값이 이미 정점에 달하였고, 집값이 무너지면 미국처럼 은행 부실로 가계가 치명적인 위기에 처할 수 있다는 전망을 하셨지요. 물론 정부가 정책적으로 문제를 막아낼 수도 있겠지만, 근본적으로 대출없이는 내집갖기가 불가능한 현재 상황에서 부동산에 투자한다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임을 지적하셨습니다.

이렇게 네 분의 모두 발언 후 자연스럽게 토론으로 이어졌는데요, 특히 참가자들이 자신의 상황을 편하게 이야기해주셔서 다양한 이야기들이 오고갈 수 있었습니다. 결국 "살 buy 것인가 살 live 것인가"에 대한 답은, "살 live 수 밖에 없다"가 되었다고 정리할 수 있겠는데요, 공공 정책과 사회적 인식이 동반되어야 하는 문제가 있긴 하지만, 삶의 질이라는 것과 내집갖기, 부동산불패에 관한 신화를 조금은 깨어볼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모두 발언 정리
먼저 윤순철 님은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있어서 가장 크게는 경제위기, 위기를 명분삼아 부동산을 거시경제 활성화 차원으로 활용하고 있는 문제를 지적하셨습니다. 최근 보금자리주택은 거의 수도권 주변 미니 신도시화되고 있으며 시세에 맞춰 임대료를 높이다보니 서민을 위한 정책이 되긴 어렵다고 비판하셨습니다. 주택공급율이 110%에 이른 지금 최소한 공공부문에서는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는 후분양으로 갈 것, 그리고 재개발 재건축 시 돈이 안되고 표를 얻기 힘들다는 이유로 전면철거 하지만 정말 친서민정책을 펴려면 순환개발 리모델링을 택해야 한다는 제안을 하셨어요. 그리고 해외 사례들, 특히 영국처럼 강제철거를 처벌하는 법제로 세입자 주거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주장을 해주셨답니다.이어서는 조금 다른 형태의 주거 사례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성미산마을에서 네 가구가 함께 집을 짓고 사는 코어하우스의 딱풀님이 먼저 마이크를 잡으셨는데요, 공동육아를 하면서 아이들을 위해 이사를 하다보니 한 마을에 정착해야 할 필요를 느낀 뜻맞는 엄마들이 무턱대고 벌인 일이었다고 해요. 하지만 막상 집을 짓다보니 공정을 몰라 시행착오가 참 많았답니다. 결국 입주할 때까지 마무리가 제대로 안 되어 한 몇달은 집집마다 부부싸움이 이어졌다고요. 그래도 1년이 지난 지금은 어느정도 안정이 되었고, 가장 좋은 건 아이들이 윗집 아랫집 허물없이 드나들 수 있고 이웃이 있으니 불안감도 덜해졌다고 하셨습니다. 여러가지 어려운 점도 많지만 집이 쉼터와 울타리로 기능할 수 있고, 가족과 이웃의 관계가 확장되어서 만족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권세훈 님은 "어렵게 번 돈과 앞으로 쓸 돈까지 부동산에 저당잡히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특히 인구와 부동산과 관련한 여러가지 통계치를 분석한 결과 집값이 이미 정점에 달하였고, 집값이 무너지면 미국처럼 은행 부실로 가계가 치명적인 위기에 처할 수 있다는 전망을 하셨지요. 물론 정부가 정책적으로 문제를 막아낼 수도 있겠지만, 근본적으로 대출없이는 내집갖기가 불가능한 현재 상황에서 부동산에 투자한다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임을 지적하셨습니다.
이렇게 네 분의 모두 발언 후 자연스럽게 토론으로 이어졌는데요, 특히 참가자들이 자신의 상황을 편하게 이야기해주셔서 다양한 이야기들이 오고갈 수 있었습니다. 결국 "살 buy 것인가 살 live 것인가"에 대한 답은, "살 live 수 밖에 없다"가 되었다고 정리할 수 있겠는데요, 공공 정책과 사회적 인식이 동반되어야 하는 문제가 있긴 하지만, 삶의 질이라는 것과 내집갖기, 부동산불패에 관한 신화를 조금은 깨어볼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날 나눈 더 자세한 이야기들은 아래 녹취록에서 살펴보시면 좋겠습니다. 참석해주신 여러분과 이야기손님 네 분께 감사드립니다. 연속세미나 [가계 경제와의 새로운 만남]은 11월 26일 오전, 토크쑈 - 교육, 경쟁과 대안 사이로 이어집니다. >> 자세한 안내 보기
녹취록
정리되지 않은 단순 기록이니 발언자의 진의가 왜곡되지 않도록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더보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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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가계경제_ 2강 나와 가족의 건강을 결정하는 사회경제적 구조 (김명희)
2009/11/18 16:56// 기록&자료/가계 경제와의 새로운 만남
11월 12일 목요일 오전, 연속세미나 가계 경제와의 새로운 만남 두 번째 시간이 열렸습니다. "나와 가족의 건강을 결정하는 사회경제적 구조 뒤집어보기"라는 제목이었는데요, 김명희 선생님께서 첫 인사로 발표문에 다 집어넣기도 어려운 이렇게 긴 제목은 처음 보셨다는 멋진(^^;;) 소감을 전해주셨습니다.
선생님은 사진을 싫어하셔서요^^;
준비해오신 슬라이드에는 다양한 국내외 사례와 연구조사결과가 깔끔한 PT로 담겨 있었습니다. 건강이란 무엇인가라는 기본적인 질문에서부터 대상에 따라 답이 다르게 나타나는 연구결과라든지, 매스컴에 의해 부각되는 첨단의학 정보가 과연 일상에 도움이 되는 건지 의문을 가져보기도 했습니다.
우리의 건강은 운동이나 식생활 등 단지 개인의 일상적인 실천 뿐 아니라 교육수준, 직군, 살고 있는 사회의 현 상태, 정부의 정책, 환경 등이 매우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 또한 WHO의 장기간 조사를 통해 뚜렷이 드러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성별, 교육수준별로 격차가 별로 없던 나라들이 일시에 큰 사회적 변화를 거치면서 불과 10여년만에 심각한 격차를 보이게 된 사례들이 많았습니다. 김명희 선생님은 이것을 놓고, 10년만에 이렇게 심각해졌다는 사실은 거꾸로 10년 정도 애쓰면 회복될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며 우리 사회의 차별이나 격차를 줄이기 위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꼭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해주셨습니다. 아래 슬라이드를 통해 강의 내용을 되새겨보면 좋겠습니다.
건강을 결정하는 사회경제적 구조 (김명희, 200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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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간은 토크쑈 - 부동산, 살 buy 것인가 살 live 것인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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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개념을 상실한 시대, 개념을 찾아주자! 개념있는 시민학교가 시작됩니다.
2009/11/12 20:46// 프로그램 안내/지혜의 망
가결은 무효지만 법률은 유효하고, 삽질이지만 녹색성장이고, 일자리는 줄어들지만 경제회복이고….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통하지
않고 개념이 교란되는 세상이지만, 우리는 중심을 잡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 시대의 가장 지혜로운 선생님들과 함께하는 열린
특강 <개념있는 시민학교>가 출발합니다.

개념을 상실한 시대, 개념을 찾아주자!
신영복, 윤정숙, 이필상, 김종철.. 지혜로운 선생님들과 함께하는
우리 사회 개념탑재 프로젝트
열린 특강 <개념있는 시민학교>
11/18 수 [성찰] 숲으로 가는 길 _신영복
11/26 화 [나눔] 변화를 꿈꾸는 새로운 상상력 _윤정숙
12/03 목 [경제] 경제, 어떻게 하면 살아날까 _이필상
12/10 화 [녹색] 모두를 위한 녹색 _김종철
열린 특강 <개념있는 시민학교>는 함께하는 시민학교가 마련한 시민교양필수 강좌입니다. 우리 시대에 가장 왜곡되고 오해받는 가치들, 세상의 변화와 함께 돌이켜봐야 할 개념들을 차례차례 되짚으면서 새로운 상식을 함께 만들어가는 21세기판 백과사전 운동입니다. 11월 18일(수) 저녁 7시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의 <‘성찰’ - 숲으로 가는 길>을 시작으로 윤정숙(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 이필상(고려대 경영학과 교수), 김종철(녹색평론 발행인) 선생님이 각각 나눔, 경제, 녹색을 주제로 시민들을 만납니다. 이번 2009년 가을-겨울 강좌에 이어 2010년에도 계절마다 법, 민주주의, 교육 등 , 다양한 가치와 개념들을 찾아갈 것입니다.

개념을 상실한 시대, 개념을 찾아주자!
신영복, 윤정숙, 이필상, 김종철.. 지혜로운 선생님들과 함께하는
우리 사회 개념탑재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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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 목 [경제] 경제, 어떻게 하면 살아날까 _이필상
12/10 화 [녹색] 모두를 위한 녹색 _김종철
열린 특강 <개념있는 시민학교>는 함께하는 시민학교가 마련한 시민교양필수 강좌입니다. 우리 시대에 가장 왜곡되고 오해받는 가치들, 세상의 변화와 함께 돌이켜봐야 할 개념들을 차례차례 되짚으면서 새로운 상식을 함께 만들어가는 21세기판 백과사전 운동입니다. 11월 18일(수) 저녁 7시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의 <‘성찰’ - 숲으로 가는 길>을 시작으로 윤정숙(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 이필상(고려대 경영학과 교수), 김종철(녹색평론 발행인) 선생님이 각각 나눔, 경제, 녹색을 주제로 시민들을 만납니다. 이번 2009년 가을-겨울 강좌에 이어 2010년에도 계절마다 법, 민주주의, 교육 등 , 다양한 가치와 개념들을 찾아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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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가계경제_ 1강 가계 경제의 사회적 의미 (정태인)
2009/11/09 21:17// 기록&자료/가계 경제와의 새로운 만남
지난 주 목요일인 11월 5일 오전, 시민학교 배움과 나눔의 망 두번째 강좌, 연속세미나 [가계 경제와의 새로운 만남]이 시작되었습니다. 경제평론가 정태인 님의 강의로 연 첫 시간은 가계 경제를 이루는 여러가지 요소들을 제도와 정책 측면에서 짚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래 녹취록에서 날것으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만, 강의의 결론은 그랬어요. 교육, 집, 건강, 자산 모든 것들이 효율을 우선시하는 경쟁의 논리에 사로잡혀 있지만 우리 삶은 점점 나빠지고 있다는 사실을 직시할 필요가 있다, 그 속에서 죄수의 딜레마에 사로잡혀 아무도 현실을 변화시키지 못하는 상황이지만, 방법은 오히려 간단하다, 모두가 같이 결정만 하면 참 많은 게 바뀔 수 있다. 연속세미나의 출발점에 걸맞게 큰 틀에서 다양한 이야기와 문제의식을 던져주셨는데요, 과연 무엇을 어디서부터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지, 그 자세한 이야기가 이후 연속세미나를 통해 계속 이어질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합니다.
가계 경제에 임하는 나의 자세?
강의 시작에 앞서, 참여자들이 가계에 대해 생각하는 키워드들을 모두 써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수입, 지출, 그밖의 고민들.. 몇 분의 기록만으로 여러가지 키워드가 나왔고, 이것들을 강의를 들으면서 연관해 고민해보고, 이후 세미나로 계속 이어가기로 하였어요.가계 경제, "왜 이렇게 사는 게 힘들까"에 대한 이야기
전날 일정 때문에 밤을 꼬박 새고 곧바로 오셨다는 정태인 선생님은, "저는 가계를 전혀 모릅니다. 혹시 인터넷에서 마누라가 이걸 보면 피식 비웃을지도 모르겠습니다."라며 위트있게 강의를 시작하셨어요. 100만원은 몰라도 100조는 잘 안다며 거의 모든 내용을 조 단위 수준에서 이야기해주셨지만, 실은 가계 차원에서도 하나도 놓칠 게 없는 알차고 유익한 말씀으로 한시간 반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아래 영상에 초반 내용 일부를 짧게 담았습니다. (소리가 좀 작네요^^;)아래 녹취록에서 날것으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만, 강의의 결론은 그랬어요. 교육, 집, 건강, 자산 모든 것들이 효율을 우선시하는 경쟁의 논리에 사로잡혀 있지만 우리 삶은 점점 나빠지고 있다는 사실을 직시할 필요가 있다, 그 속에서 죄수의 딜레마에 사로잡혀 아무도 현실을 변화시키지 못하는 상황이지만, 방법은 오히려 간단하다, 모두가 같이 결정만 하면 참 많은 게 바뀔 수 있다. 연속세미나의 출발점에 걸맞게 큰 틀에서 다양한 이야기와 문제의식을 던져주셨는데요, 과연 무엇을 어디서부터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지, 그 자세한 이야기가 이후 연속세미나를 통해 계속 이어질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합니다.
녹취록
(정리되지 않은 raw-data입니다. 강사의 진의가 잘못 전달되지 않도록 참고용으로 보세요.)클릭하시면 열립니다.
사진
다음 시간 안내
나와 가족의 건강을 결정하는 사회경제적 구조 뒤집어보기 11/12 목 오전 10-12
김명희 /을지의대 교수
김명희 /을지의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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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11/12 나와 가족의 건강을 결정하는 사회경제적 구조 뒤집어보기 (김명희)
2009/11/06 11:56// 프로그램 안내/배움과 나눔의 망
매주 목요일 오전 연속세미나 [가계경제와의 새로운 만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세미나는 전체참가와 개별참가가 가능합니다. 참석을 원하시는 경우 아래 수강신청하러 가기를 선택해 입력하시거나, 전화 070-8260-7112, 이메일 think@action.or.kr 로 문의해주세요.
제2강 나와 가족의 건강을 결정하는 사회경제적 구조 뒤집어보기
김명희 (을지의대 교수)
한 사람 한 사람이 먹고 사는 일 중에서 특히 '먹는' 일은 식생활, 의료, 보험 등 가계의 여러가지 중요한 요소를 담고 있습니다. 이것을 '건강'이라는 키워드로 살펴보되,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에서 머물지 않고 건강을 결정하는 사회적 경제적 구조의 연결고리를 알아보고자 합니다. 을지의대 김명희 교수의 강의로 함께 합니다.
2009년 11월 12일 목 오전 10시-12시
시민공간 나루 원경선배움나루 (지하철 망원역 부근)
참가비: 15,000원
김명희_을지의대 교수
한양대학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2004년 현재 을지의과대학교 예방의학과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과는 관계없는 것처럼 보이는 제도나 체계가, 바로 그 평범한 이들을 괴물로 혹은 천사로 만들기도 한다. 그리고 그러한 제도나 체계를 선택하고 만드는 것은 결국 우리들이다. (프레시안 기고문 중)
전체 프로그램 안내
1. 가계 경제가 갖는 사회적 의미 - 정태인 (11/5)
2. 나와 가족의 건강을 결정하는 사회경제적 구조 뒤집어보기 - 김명희 (11/12)
3. 토크쑈 부동산 , 살(buy) 것인가 살(live) 것인가 (11/19)
4. 토크쑈 교육, 경쟁과 대안 사이 (11/26)
5. 가계 금융 설계의 원칙 - 권세훈 (12/3)
6. 열린 특강 경제, 정말 살아나고 있는가 - 이필상 (12/10)
마무리 워크샵 (참여자들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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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20091228_개념있는시민학교강의요약.pdf
